더 화이트 페이퍼 더 화이트 페이퍼

후쿠오카에는 '롯폰마츠'라는 동네가 있다. 롯폰기와 글자 하나만 다르다. 이 곳도 좋은 동네다. 대구에 비유하면 미래의 연호역 같은 느낌일 것이다. 법원이랑 검찰청이 있으니까. 사진에 왼쪽의 흰 건물이 SJR六本松이다. https://www.sjr-jr.co.jp/ropponmatsu/ 요금은 ○お一人の場合：99,000円／月（税込） ○お二人の場合：148,500円／月（税込） 라고 되어 있다. 우리나라도 모든 것이 노후화 되어 가는데 참고가 되는 좋은 예이다. 지산 범물이 고급 실버 단지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건물은 낡아가지만 위치는 영원하기에. 좌 수성못 / 우 대공원을 기억하자. 용지역에 붙어 있는 임대 아파트 입지가 좋기는 한데 재건축 재개발은 쉽지 않겠지만 일본의 사례를 잘 보고 혁신을 이..

한화 180억 정도이다. 굳이 한국과 비교하자면 PH129라고 한다면 느낌이 올 것이다. 이름은 パークコート青山ザ・タワー이다. 은퇴 라이프는 저기서? ㅎㅎ 다들 큰 꿈을 그리자! 그리고 그에 걸맞는 플랜을 실행하자!

나는 일본에 꽤 긴 시간 살았는데 이사를 많이 다니지는 않았다. 전체적인 이사 비용이 비쌌기 때문이다. SUUMO를 통해 후쿠오카에서 가장 비싼 구축을 알아보자! 한화 45억 정도이다. 아카사카 역에서 도보 2분. 주소를 보면 다이묘이기 때문에 살기 좋고 놀기 좋은 곳이다. プレミスト天神赤坂タワー라고 한다. 궁금한 분은 검색하길 바란다. 멀리 후쿠오카 타워도 있고 오오호리 공원도 있고 옆에는 텐진도 있고 이렇게 봐도 저렇게 봐도 좋은 곳이다. 2026년 12월 나는 저기에 살고 있다! * 100 (Manifesting)